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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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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92회 작성일 20-08-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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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고 짜릿하게

  • 서아랑 저
  • 2020-08-15
  • 로맨스
절친의 이간질로 남자친구와 어이없게 헤어진 정소은 .
자신을 따돌리기 위한 두 사람의 악의적인 계획이었음을 알고
극도의 배신감에 휩싸인다.
그때 구세주처럼 손을 내밀어준 남자가 있었으니 .

“깽판을 칠까, 어쩔까 고민 중입니다.”
“네? 깽판이요?”
“저 안에, 당신 애인 있잖아.”

말투는 무뚝뚝하지만 보면 볼수록 다정한 차준원 본부장이었다.
복수에 동참하겠다고 하질 않나, 선뜻 애인이 되어 주겠다고 하질 않나.
사심이 섞인 건 아닐까 하는 의심도 잠깐,
소은은 준원의 도움으로 통쾌한 복수를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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